퍼팅 연습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프로 선수들에 비해 아마추어 골퍼들은 스윙 연습에 비중을 두고 퍼팅 연습에는 소홀하다. 그러나 퍼팅 스트로크의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퍼팅에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퍼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트로크 감각을 익히고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글 원나래 프로 (골프존아카데미 삼성점) 사진 김충무 (스튜디오 맑음) 정리 이은영 (본지 기자) 더 이상 짧은 퍼팅의 실패는 없다. 볼을 홀 컵 가까이 붙이는 것이 목적 인 롱퍼팅과 달리 홀 컵에 볼을 넣어야 하는 숏퍼팅은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기 때문에 손에 전달되는 정확한 감각을 익히도록 한다.
손목의 동작은 최소화, 왼손으로 주도하라
※ 출처: 골프존 카운티 '월간 골프세미나'
|
순서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이전 | 사담레슨(33회) 목걸이로 퍼팅 시 움직임 최소화하기 (23) | 권플님 | 2014-07-07 |
현재 | 원나래 프로의 스코어를 줄이는 '퍼팅' 레슨 (37) | [원나래] | 2014-04-07 |
다음 | 사담레슨(13회) 굿바이 쓰리퍼팅 (29) | 권플님 | 201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