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 -Golfzon Driving range

O 팩터란 무었인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다운스윙을 시작할때 왼쪽엉덩이를 위를 향하게 하고 타겟의 왼쪽으로 턴을 하세요. 턴을 멈추지 말고 계속 움직여 줍니다

어떤 작용을 하는가??

어깨와 팔은 소극적으로 움직이지만 이 동작은 매우 파워풀합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모든 부분이 임팩트때 엉덩이를 따라가도록 가속이 붙습니다. 엉덩이를 이렇게 움직이면 스윙을 세게 하지 않더라도  최소의 힘으로 최대의 힘을 낼수 있습니다.

어드레스

왼쪽어깨와 엉덩이를 오른쪽 보다 높게하고 척추각을 타겟의 반대 방향으로 기울여 비행기가 착륙할때의 모습처럼 자세를 취합니다.

O팩터의 왼쪽이 더 높은 위치

어드레스에서 O 팩터는 약간 플러스가 되어야 합니다. 스탠스를 취할때 몸의 올바른 각도를 만들기 위하여 왼쪽 엉덩이를 살짝 위로 들어줍니다.

백스윙 

하체 전체로 저항을 느끼지 않고 오른쪽 허벅지로 저항하여 턴을 하고, 이때 어깨와 엉덩이가 회전될 수 있도록 합니다. 척추가 타겟으로부터 반대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엉덩이가 수평으로 되로 회전한다면 파워를 축척한 균형잡힌 자세가 됩니다.

O 팩터가 수평인 위치

척추가 타겟의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엉덩이의 회전 각도가 수평으로 돌아간다면 파워가 축척된 균형잡힌 백스윙 자세가 됩니다.

다운스윙 

탑에서 내려올때 곧바로 엉덩이를 왼쪽으로 회전시키고 클럽이 임팩트존에 접근함에 따라 왼쪽 엉덩이를 위로 당겨줍니다. 이동작은    채찍과 같이 빠른 속도를 만들어내며, 클럽이 올바른 플레인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O 팩터의 왼쪽이 더 높은 위치

왼쪽엉덩이가 올라가고 오른쪽 어깨가 내려올 수 있도록 오른쪽 무릎을 안쪽으로 넣어 줍니다.

위 방식의  O팩터를 연습하시면 적은힘으로 최대의 비거리를 낼수 있으며 다음샷을 롱아이언 대신 미들아이언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